Caffe Pascucci.


커피전문점 (주로 프랜차이즈, 별다방, 콩다방 등)에 가게 되면 저런 진열장을 한번씩은 보는 거 같다.

아기자기하면서 정리가 잘 된 데가 있는가 하면 그냥 구색만 갖춰서 진열한 곳도 있기 때문에

시즌이 바뀌거나 새로운 상품이 나오면 바뀌는 정도가 좀 다른 편이다.

그렇다고 내가 저런거 바뀌는 걸 다 아는 정도로 저런데를 자주 가지는 않는다 -_-;

두어달에 한번쯤은 저런데서 커피를 사 마시는데

전에는 스타벅스의 화이트초콜릿모카를 주로 마셨다.

근데 파스쿠찌에서 비슷한 걸 찾았는데 맛이 더 부드러워서 요즘은 스타벅스는 안 가는 편이다.

사진은 신촌점인데 소품정리가 깔끔하게 된 건 아닌데 묘하게 조명을 잘 받는 듯.

바깥의 조명과 진열장의 조명이 살짝 겹치는데 의외로 조명이 깔끔하다.

결론은 친구한테 커피 얻어마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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