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Photo to me/True picture - Nikon 2006/11/21 23:09
전에는
떠오르는 해를 볼 때엔
'아 또 새로운 하루의 시작이구나.'
지는 해를 볼 때엔
'벌써 이렇게 하루가 가버렸구나, 내일은 좀 더 열심히..'
라는 생각을 했었다.
지금은
'또 해 뜨네.. '
지는 해를 보면서는
'그냥 저냥 하루가 또 가는구나.. '
이렇게 하루가 가버린다.
나는 왜 이렇게 변했을까.
한숨.
용산에서 찍은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