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 쳇바퀴.

하루하루 변하지 않는 반복되는 일상.

열심히 뛰어보고는 있지만 왜 뛰고 있는지는 모르겠고.

가려던 자전거 여행은 천식 덕분에 힘들어 질거 같다.

어째 여유가 좀 생긴다 싶으면 되는 일이 하나도 없네.

교수님은 매일 까대시고.. 선배들에게 듣는 무개념이란 소리는 이제 들어도 별 느낌도 없다.

느는 건 카페인에 아세트아미노펜 뿐이로구나.

달려라 달려 쳇바퀴가 부서질 때까지.

그 전에 죽지 않으면 다행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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