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주인장 소개.
공지사항 2007/02/12 00:00
평범한 듯 하면서도 평범하단 소리와 특이하단 소리를 반반쯤 듣는 대학생.
사진 찍는 걸 좋아한다. 찍히는 건 극도로 싫어한다.
나름 동안이라는 소리를 듣지만 말을 몇마디 하고 나면 생각이 늙은이 같다는 소리도 듣는다.
은근히 말이 많다. 쓰잘데기 없는 소리 잘 하고 사람 심기를 불편하게 잘 하며 자랑질도 은근히 한다.
그다지 성격이 좋은 편은 아니다.
가족들에게 잘 하려고 노력하지만 잘 되지는 않으며, 주변 사람들과의 인간관계가 그다지 좋은 편도 아니다.
사회성이 어느정도 결여된 인간이라고 볼 수 있겠다.
음식하는 걸 좋아한다. 어느정도 잘 한다. 내가 먹고 살 수 있을 정도만.
슬슬 반쯤 대학원생의 체제로 돌입하고 있으며 대학원 진학이 예상된다. 별 큰 문제만 없다면.
잔병치레가 많은 편이고 적당히 정신병도 있는 것 같다.
우울함을 자주 느끼는 편이며 심심할 때는 미드(Prisonbreak, House M.D, Heroes, Grey`s anatomy 등)을 즐겨본다.
가끔 친구들과 하는 축구를 즐긴다. 운동신경은 거의 최악이라 말할 수 있지만 열심히 뛰기는 한다.
예전에는 멋진 엔지니어, 혹은 과학자(순수하게 연구를 즐기는)가 꿈이었으나,
현재는 내 전공을 살려 나중에 취업이라도 할 수 있었으면 하는 것이 첫째 목표고
전공책에 내 이름이 올라가보는 것이 꿈이다.
책임이라는 걸 싫어하는 편이다. 하고 싶은 일에는 무한한 열정을 보이지만 하기 싫은 건 거의 안 한다고 보면 된다.
무척이나 주관적인 판단으로 쓰는 자기소개.
결론은
어느정도 우울하고 성격이 좋지 않으며 그렇다고 특별히 잘 하는 것도 없는 적당히 평범한 공대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