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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19 랩 사람들과의 미팅. (4)
- 2006/11/26 대학원 진학. (6)
랩 사람들과의 미팅.
Story to me 2006/12/19 00:18
12월 18일 오후 5시 30분.
졸업논문을 쓸 랩실 사람들과의 첫미팅.
같이 졸업논문 쓸 사람은 내가 아는 사람이라 조금은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모여서 얘기 좀 하다가 교수님과 20분 정도 논문 주제와 랩실 일정에 대해 얘기를 하고
밥을 먹으러 ㄱㄱ~
교수님하고 밥을 같이 먹으니 밥이 잘 안 넘어가더라 -_-
게다가 내 옆자리는 회사에서 연구원하다가 우리학교 연구교수로 오신 분이셔서
긴장감 백배 ;
밥을 먹긴 먹었는데 어디로 들어가는건지 맛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더라.
점심때도 똑같은데서 밥을 먹었는데 그 때랑 왜이리 다른지.
교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들어본 결과 가장 나에게 중요한 요점은.
"아직까지 내 랩실에서 병역특례 떨어진 사람 한 명도 없다."
라는거다.
음. 여기서 석사 마치면 군대 끌려가지는 않겠군. 이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석사까지는 하고 박사는 다른데가서 해도 되고 그러고 싶으면 마음껏 추천해주신다고 하셨는데
좋은건지 나쁜건지 생각을 좀 해봐야 될 거 같다.
랩실 식구들은... 한 분은 나랑 잘 안 맞는거 같고..
친한 선배형 한 분, 그 외 다른 분들과 베트남에서 온 유학생 두 분.
베트남 영어 참 재밌더라. 알아듣기 힘들긴 하지만 -_-;;;
대략 프라이버시라 생각되는 질문들을 마구 물어보는데 이거 대답을 해야되는지 말아야 되는지
나랑 잘 안 맞을거 같은 그분은 나랑 연구파트가 다른데다 실험실이 다르니 그닥 자주 볼 거 같진 않고
교수님이 약간.... 걸리는 부분이 있는데 그건 뭐 1년 버텨보는 수밖에.
낼모레 바로 책상 놓는다고 하던데..
출근은 내년 2월부터 할 거 같다. 그 전에 놀러와도 된다고 하던데 그다지;;;;
내년 2월부터는 빡시게 굴러야겠구나.
겨울에는 푹 쉬어야겠다. 그런 의미에서 집에 가야지;
졸업논문을 쓸 랩실 사람들과의 첫미팅.
같이 졸업논문 쓸 사람은 내가 아는 사람이라 조금은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모여서 얘기 좀 하다가 교수님과 20분 정도 논문 주제와 랩실 일정에 대해 얘기를 하고
밥을 먹으러 ㄱㄱ~
교수님하고 밥을 같이 먹으니 밥이 잘 안 넘어가더라 -_-
게다가 내 옆자리는 회사에서 연구원하다가 우리학교 연구교수로 오신 분이셔서
긴장감 백배 ;
밥을 먹긴 먹었는데 어디로 들어가는건지 맛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더라.
점심때도 똑같은데서 밥을 먹었는데 그 때랑 왜이리 다른지.
교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들어본 결과 가장 나에게 중요한 요점은.
"아직까지 내 랩실에서 병역특례 떨어진 사람 한 명도 없다."
라는거다.
음. 여기서 석사 마치면 군대 끌려가지는 않겠군. 이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석사까지는 하고 박사는 다른데가서 해도 되고 그러고 싶으면 마음껏 추천해주신다고 하셨는데
좋은건지 나쁜건지 생각을 좀 해봐야 될 거 같다.
랩실 식구들은... 한 분은 나랑 잘 안 맞는거 같고..
친한 선배형 한 분, 그 외 다른 분들과 베트남에서 온 유학생 두 분.
베트남 영어 참 재밌더라. 알아듣기 힘들긴 하지만 -_-;;;
대략 프라이버시라 생각되는 질문들을 마구 물어보는데 이거 대답을 해야되는지 말아야 되는지
나랑 잘 안 맞을거 같은 그분은 나랑 연구파트가 다른데다 실험실이 다르니 그닥 자주 볼 거 같진 않고
교수님이 약간.... 걸리는 부분이 있는데 그건 뭐 1년 버텨보는 수밖에.
낼모레 바로 책상 놓는다고 하던데..
출근은 내년 2월부터 할 거 같다. 그 전에 놀러와도 된다고 하던데 그다지;;;;
내년 2월부터는 빡시게 굴러야겠구나.
겨울에는 푹 쉬어야겠다. 그런 의미에서 집에 가야지;
대학원 진학.
Story to me 2006/11/26 20:32
계획대로 대학원에 진학할 듯 싶다.
안 그러면 뭐 지금까지 괜한짓 한거니..
나름 재수가 좋아서 졸업논문도 원하는 랩에 들어가서 원하는 교수님 밑에서 쓸 거 같고,
잘 풀리는 거 같긴 한데 하나 걱정이 되는 것은..
대학원 졸업요건이 바뀌었다는거.
석사의 경우 SCI 논문 1편 이상 제출
박사의 경우 (박사기간 - 1) 편 이상의 SCI 논문을 써내야 한다는거.
이거 뭐 장난하나 갑자기 이렇게 정해버리면 어쩌라는거냐.
이번학기 진짜 공부도 안되고 이래저래 심란해 죽겠고만..
4학년때는 완전 죽어라 지내야 되게 생겼구나.
2007년이 다가오는게 걱정이다.
안 그러면 뭐 지금까지 괜한짓 한거니..
나름 재수가 좋아서 졸업논문도 원하는 랩에 들어가서 원하는 교수님 밑에서 쓸 거 같고,
잘 풀리는 거 같긴 한데 하나 걱정이 되는 것은..
대학원 졸업요건이 바뀌었다는거.
석사의 경우 SCI 논문 1편 이상 제출
박사의 경우 (박사기간 - 1) 편 이상의 SCI 논문을 써내야 한다는거.
이거 뭐 장난하나 갑자기 이렇게 정해버리면 어쩌라는거냐.
이번학기 진짜 공부도 안되고 이래저래 심란해 죽겠고만..
4학년때는 완전 죽어라 지내야 되게 생겼구나.
2007년이 다가오는게 걱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