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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11 문득 느끼는 외로움. (2)
문득 느끼는 외로움.
Story to me 2007/03/11 01:35
외롭지 않던 시간이 길었기 때문인지 요즘들어 외롭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
혼자 있는 시간이 긴 편이기도 하고, 최근엔 혼자 있을때 할 일이 전보다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게임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공부를 하는 건 더더욱 아니니 말이다.
공부를 해야되는게 맞고 그래야 하지만 의욕이 떨어진지 오래인지라 1년이 되어가도록 가출한 의욕이 돌아오질 않는다.
그냥 시키는 것만 하고 스스로 공부하는게 별로 없으니.. 이게 대학원 간다는 인간이 맞는지 의심스럽다.
논문을 한두편 보거나, 자료를 보고 하는건 좋은데 공부해야지 라는 생각은 들지 않으니..
그렇다고 특별히 다른 뭔가를 열심히 하지도 않고 그냥 빈둥대기만 한다.
그래서 외롭다는 생각이 더 드는 걸지도 모르겠다.
외롭지만 누군가를 만나고 싶다는 생각도 안 드는 걸 보면 나도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지 알 수가 없다.
인터넷을 하면서, 드라마를 보고, 카툰을 보고 문득 생각이 들었다.
아 외롭다.
생각해보니 난 가족들과 떨어져서 산지가 벌써 7년째로구나...
곁에서 따뜻하게 뭔가를 챙겨주는 사람이 없구나.. 라는거.
여자친구가 있을때에도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그 사람에겐 미안하지만 여자친구가 없어서 느끼는 외로움과는 다른 것이니까.
혼자서 오래 살면 외로움이란 감정에 무감각해진다고 하던데 맞는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다.
외로움이란 감정이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느끼지 못하는 것일지도..
하지만 어느 순간 그걸 느끼면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만큼의 외로움이란게 찾아오는 느낌.
많은 사람들과 부대끼는 걸 싫어하는 성격인데, 그래도 사람은 사람과 같이 살아야 된다는 말이 맞나보다..
갑자기 여러 사람이 보고 싶어진다.
조금 슬프다.
혼자 있는 시간이 긴 편이기도 하고, 최근엔 혼자 있을때 할 일이 전보다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게임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공부를 하는 건 더더욱 아니니 말이다.
공부를 해야되는게 맞고 그래야 하지만 의욕이 떨어진지 오래인지라 1년이 되어가도록 가출한 의욕이 돌아오질 않는다.
그냥 시키는 것만 하고 스스로 공부하는게 별로 없으니.. 이게 대학원 간다는 인간이 맞는지 의심스럽다.
논문을 한두편 보거나, 자료를 보고 하는건 좋은데 공부해야지 라는 생각은 들지 않으니..
그렇다고 특별히 다른 뭔가를 열심히 하지도 않고 그냥 빈둥대기만 한다.
그래서 외롭다는 생각이 더 드는 걸지도 모르겠다.
외롭지만 누군가를 만나고 싶다는 생각도 안 드는 걸 보면 나도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지 알 수가 없다.
인터넷을 하면서, 드라마를 보고, 카툰을 보고 문득 생각이 들었다.
아 외롭다.
생각해보니 난 가족들과 떨어져서 산지가 벌써 7년째로구나...
곁에서 따뜻하게 뭔가를 챙겨주는 사람이 없구나.. 라는거.
여자친구가 있을때에도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그 사람에겐 미안하지만 여자친구가 없어서 느끼는 외로움과는 다른 것이니까.
혼자서 오래 살면 외로움이란 감정에 무감각해진다고 하던데 맞는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다.
외로움이란 감정이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느끼지 못하는 것일지도..
하지만 어느 순간 그걸 느끼면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만큼의 외로움이란게 찾아오는 느낌.
많은 사람들과 부대끼는 걸 싫어하는 성격인데, 그래도 사람은 사람과 같이 살아야 된다는 말이 맞나보다..
갑자기 여러 사람이 보고 싶어진다.
조금 슬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