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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2/18 명절. 마냥 좋지만은 않아. (2)
명절. 마냥 좋지만은 않아.
분류없음 2007/02/18 08:53
난 명절을 좋아하지 않는다.
가족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라는건 좋지만 그거야 어느 때든지 여유가 있으면 할 수 있으니까.
해가 가면 갈수록 명절이란게 싫어지고 있다.
뭔가 점점 어색하고 명절이라고 와도 가족들이 다들 모여서 얘기할 수 있는 시간은 그다지 없기 때문이기도..
예전엔 집안일이라도 하면서 심심함을 이겨냈는데 (생각해보니 나 정말 특이하다;)
요즘은 집안일 할 것도 없고 그냥 집에서 빈둥빈둥 하고 있으니 이래저래 명절이라고 와봤자 학교에 있을 때보다 더 심심하다.
이번 설에는 연휴가 짧으니 그냥 집에 와서 잠만 자고 가는 듯한 느낌이 든다.
또 이런저런 집안일이 있다보니 명절인데 왜이리 우울한지.. (물론 나만 우울하다.)
설 아침에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아 블로그질 하고 있는 사람 몇 안될거다.
날씨도 꿀꿀하고 기분도 우울하고 오늘 같은 날은 정말 프로작이 필요하다.
이따가 기차 입석으로 올라갈텐데.. 3시간 반을 어떻게 버티나;;
아무래도 조만간 다시 상담모드 들어가야 될 듯하다. 아 난감해.
얼른 제대로 독립해서 살고 싶다는 생각만 든다. 힘내보자.
여튼 설이니까 결론은 이 글 보시는 모든 분들 다들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건강하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래요.
가족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라는건 좋지만 그거야 어느 때든지 여유가 있으면 할 수 있으니까.
해가 가면 갈수록 명절이란게 싫어지고 있다.
뭔가 점점 어색하고 명절이라고 와도 가족들이 다들 모여서 얘기할 수 있는 시간은 그다지 없기 때문이기도..
예전엔 집안일이라도 하면서 심심함을 이겨냈는데 (생각해보니 나 정말 특이하다;)
요즘은 집안일 할 것도 없고 그냥 집에서 빈둥빈둥 하고 있으니 이래저래 명절이라고 와봤자 학교에 있을 때보다 더 심심하다.
이번 설에는 연휴가 짧으니 그냥 집에 와서 잠만 자고 가는 듯한 느낌이 든다.
또 이런저런 집안일이 있다보니 명절인데 왜이리 우울한지.. (물론 나만 우울하다.)
설 아침에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아 블로그질 하고 있는 사람 몇 안될거다.
날씨도 꿀꿀하고 기분도 우울하고 오늘 같은 날은 정말 프로작이 필요하다.
이따가 기차 입석으로 올라갈텐데.. 3시간 반을 어떻게 버티나;;
아무래도 조만간 다시 상담모드 들어가야 될 듯하다. 아 난감해.
얼른 제대로 독립해서 살고 싶다는 생각만 든다. 힘내보자.
여튼 설이니까 결론은 이 글 보시는 모든 분들 다들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건강하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래요.




